미국소 완전개방의 이유

아무리 미국소를 먹기 싫다고 해도 그렇지.
10대들을 꼬드겨 촛불시위에 끌고나가는 일부 선동자들.
반드시 잡아야 한다.
동방신기, 슈퍼쥬니어, 소녀시대, SS501 을 비롯한 집단 빠순이들 부터 해서
각종 팬클럽들을 들쑤셔서 청계천으로 몰아내는 무식한 집단들...
그들이 지금 무슨생각으로 거기 촛불들고 나가 있는줄 알긴하는지!


100분토론 보니 MBC의 의도도 충분히 알겠고
미국소 반대측의 입장도 충분히 알겠다.
MBC는 이때다 뉴스, PD수첩, 100토론을 연달아 거쳐 기회 잘 잡았고
미국소 반대측 4명은 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 단장한테 별 대답도 못하고
고작 한다는 얘기가 소수입 상자박스의 월령표기조차 못믿겠다 인데
그렇게 무역수교 맺는나라의 아무 정보도 못믿겠다면 무역은 뭣하러 하며
또한 월령표기조차 못믿겠다면 30개월 미만으로 들여온다고 한들 그건 믿을것이냐?
자신들이 되려 자신들의 주장을 아무 쓸모없게 만드는 발언들이나 해싸고...
진중권은 집단광기를 원래부터 싫어하던자로써 거기 반대측에 왜 앉아있나 싶고 말이다.


미국소 수입이 어쩔수 없는 대세라면 철저한 검역 시스템이 필요할 것이고
광우병의 원인조차 아직 불확실한 지금 아무것도 속단할 수 없는 이때
수입 반대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전수검사
한우부터 실시해라.
한우도 동물성 사료 먹이고 한우는 그 흔한 샘플검사 제대로 안한다.
우리가 그렇게 먹고 자빠져있는 한우...
설마 그것도 광우병 위험소재라고 할건 아니겠지?

미국에선 30개월 미만만 먹는다고 하는꼴이라니.... 참나....
거 미국에 순진한 사람만 살고 있는줄 아나보네. 듣던중 웃겨서 원...
미국 축산업자들은 다 양심적인 사람들 천지인줄 아나보네.

그런 30개월 넘은 미국소 도살해서 땅에 묻고 물에 씻고 했을텐데
땅과 물속에 그 600(화씨)도 에서도 끄떡없다는 프리온 변형단백질 살아 돌아다녀
결국 그 땅에서 나온 수많은 채소와
그 재료로 만든 수많은 미국산 알약들과
물속에 돌아다니는 그 위험천만한 프리온은
아주 21세기 최대의 흑사병이겠다?

수입하던 말던 결국 지구는 광우병으로 멸망할것 처럼 말하는
그리고 그런 말로 순진한 10대들을 꼬드겨 청계천으로 내모는
진짜 미친소보다 더 미친 광기집단들

이번에 꼭 잡아서 공권력이 아직 우리나라에 살아있음을 보여주길 바란다.
민주주의란 미명아래 이 땅에 떨어진 질서와 법치국가의 대한민국 위상을 다시 높여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선동자들을 가만두지 않기를 기대한다.



물론 그것과 별개로 무분별한 미국소 수입은 걱정스럽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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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쇼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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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칭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신 쇼르님의 아웃팅을 축하드립니다. 아니 커밍아웃이라고 해야 하나요?

    트랙백으로 던진 글을썻을때 달아주신 리플중 난독증이라고 말씀드린 것을 사과드린적이 있었는데,쪼잔하지만 사과를 철회하겠습니다. 난독증 맞으시네요. 텍스트를 읽을 줄 모르는 난독증, 시류를 읽을줄 모르는 난독증, 전략을 읽을줄 모르는 난독증.
    저기에 촛불을 들고 간 10대는 적어도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쇼르님이나 저 보다는 똑똑하고 영리한 아이들이니 걱정 마세요.

    쇼르님 같은 분 덕분에 대한민국이 연일 발전하는 기분입니다. 덕분에 저같은 좌빨에 반동분자는 더 이상 나라에 미련이 없어져서 현재 유학을 준비중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지식을 쌓아 대한민국을 공부한 나라에 헐값에 팔아넘길 계획중이니 기뻐해 주세요.

    그나저나 자신있으시면 요즘 10대 한번 선동 한번 해보십시오. 씨나 먹히나. 혹시 현재 초중고는 전부 급식을 하고 있다는걸 모르시는것은 아니시겠죠? 개인주의로 똘똘뭉친 10대가 일어선 것은 그저 자신들의 의식주중 하나가 위협받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원하지 않음에도 독극물을 들이켜야 하는 기분.

    하긴 시각에 따라서는 518이건 6월 항쟁이건 3.1 운동이건 청산리 전투건 간에 다 시점에 따라서는 집단 광기로 보이고 분쟁에 소요, 그리고 누군가의 선동에 의한 것이겠지요. 시각에 따라서는 말이죠. 시각에 따라서는 3세 아이와의 성생활도 청계천의 성행위 퍼포먼스도 괜찮은 거겠죠. 시각에 따라서는

    • 당신같은 사람 인터넷에 널리고 널렸고 사실 이런 글들 나는 그 치열한 댓글 싸움터로 끌고 나가 수많은 사람들과 정상적인 의견 주고 받았으니 더 말하기는 귀찮지만 어떤 연유인지 여기까지 또와서 사과를 철회한다는둥 모자른 소리를 하고 앉아있으니 한마디만 하겠소.

      댁이 글을 장렬히 길게도 썼지만 다 쓸데없는소리고 내글에 부분부분 제대로 된 반박글은 없이 고작 한다는 말이 '요즘 10대 당신이 한번 선동해 보시오. 그들이 선동한다고 선동되는 그런 애들인줄 아시오' 정도나 주절거리니 그 어찌 내가 댁을 보면 좀 안타까운 생각마저 드오.

      유학을 준비중이라는걸 보니 대딩인가본데..
      본인 이미 10여년 외국생활 하다 온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그런 마인드로 외국 나가 살려면 꽤나 고생좀 해야 할꺼요. 그렇게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자와 융화를 못해서야 어디... 쯧쯧...

      10대를 선동한다는 내글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요.
      동방신기를 비롯한 그네들 팬클럽에 어떤 글들과 공문들이 왔다갔다 하는지 댁은 못봤겠지요? 그러니 이런 한심한 소리를 하고 있지... 모르면 물어나 보던가 왜 아는척은...

      우리 오빠가 죽게 생겼다. 우리 오빠를 보호하자는 구호 아래 수많은 짤방들이 제작되어 돌아다니는 형편이요. 가져다 보여주긴 귀찮고.. 한번 인터넷에서 찾아보시오. 널리고 널렸으니.. 근데 웃긴건 그런것들에 10대들은 금방 넘어가기 십상이오. 팬클럽이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안다면 수긍 안할수 없을거요.

      집회의 70%이상이 10대애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던데 요새 촛불집회 뉴스기사에 올라온 사진보면 순 10대 애들로 보이는 애들이 '우리 오빠 살려주세요' '미친소 너나먹어라' 요런 피켓들 들고 촛불들고 거리로 나왔던데.. 보면서 뭐 느껴지는거 없는지?
      그들이 20,30대 보다 이성과 사고력이 훨씬 뛰어나고 정의감과 열정이 훨씬 높아서 그 거리에 촛불들고 나왔다고 생각하는지? 자기들이 뭘하는지 알고 가는지 잘 모르고 가는지 님이 얼마나 아는지? 30개월 넘은 미국 수입소 먹으면 무조건 광우병 걸리는줄 알고 가는것이 무조건 올바르게 알고가는것인지 당신은 대표해서 장담해 줄수 있는지? 내가 볼때는 그 10대들이 적어도 당신보다는 영리해 보이는군요. 그러나 저보다 똑똑하고 영리하다는 말에 저는 한치 동의 할수 없습니다. 동의할만한 비교자료가 있거나 서로 맞대담을 해본다면 알수 있겠지만.. 그러나 당신은 그냥 10대 신봉자로 남아 유학준비 하세요. 그편이 한국의 좌빨들에게도 훨씬 도움이 될것 같네요. 좌빨도 격이 높아져야죠. 이런식이면 곤란합니다.


      한가지만 더 말해두죠.
      10대들을 선동하는것은 비단 팬클럽을 위시한 팜플렛 뿐만이 아닙니다.
      인터넷 자체가 선동의 장이죠. 우리나라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장 가까이 활발히 활동하는 집단이 어디일까요. 10대들이죠. 가장 설득하기 쉬운것도 10대들입니다. 그들은 아직도 피가 끓는 청소년이니까요. 아직 성장중인 집단이라 외부의 의견이 혹하면 어느정도 무분별하게 쉽게 받아들입니다. 그걸 모르신다면 나중에 자식 키울때 고생좀 하실겁니다.

      미국소 수입하는걸 저도 반대는 합니다만..
      이런식으로 사회가 제멋대로 어지러워지는것 또한 반대합니다.
      고작 인터넷의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정보들로 인해 수많은 청소년들이 길거리 청계천으로 나와 촛불들고 집회하는것에도 반대합니다. 그들은 사회를 건전하게 바라봐야할 집단계층입니다. 벌써부터 정치적 논리에 휘말리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더욱더 답이 안나옵니다.

      마지막에 518, 3.1운동 얘긴 참 쌩뚱맞네요. 난독증 운운하기 전에 논술공부 먼저 하시고 유학준비 하셔야 겠는데요? 참 글의 마무리가 좋질 않네요. 3세 아이와의 성행위라는 말을 꺼내시는걸 보니 선진국으로 유학가셔서 정신세계부터 바로 잡으세요.


      ps. 인터넷에 떠도는 광우병에 대한 정보가 일부 맞는것도 있지만 일부 틀린것들이 있다는건 아실테죠. 설마 인터넷이 진리인양 믿는 순진한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아! 인터넷에 나오는 어느나라 뭐 과학자의 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학자들 말들이란게.. 원래 반반씩 의견 나뉘어 대립하는것도 알고 있겠죠?

      광우병이 최초 발발한게 93년쯤이고 그당시 미국에서 광우병으로 쓰러진 소들이 몇백마리 이상 상당량 많았는데, 그걸 먹은 미국인들과 그 유명한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우리나라 교민들의 일부가 그걸 먹고 10년 잠복기를 거쳤다면 2008년인 지금쯤 미국엔 광우병걸린 사람들이 적어도 몇십명 이상정도는 나와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건 생각해 보셨나요? 소식이 없네요? 현실은...?

  2. 1. 자동차 개방 <-> 쇠고기 완전 개방을 교환하기로 했다고 했는데 그럼 미국에서 자동차 완전히 개방했나요?
    제가 소식이 어두워서 그런지 아직 개방 안되었다고 들었는데요.
    그리고 과연 지금 미국의회에서 FTA를 비준해줄까요?
    다음 대통령에게로 넘어갈 것이 뻔한데 왜 굳이 지금 해야 했을까요?

    2. 쇠고기 문제에서 가장 큰 문제는 검역 주권을 양보했다는 겁니다.
    문제가 생겨도 수입 거부를 할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아닙니까?

    3. 노무현이 해놓은 것을 그냥 도장만 찍은 것이기 때문에 이명박 정부는 죄가 없다구요?
    죄송합니다.
    욕좀 해야겠습니다.
    지랄!
    그럴거면 왜 정권교체했습니까?
    그냥 노무현이더러 계속하라고 하지.
    봐서 전 정권이 잘 못된 조약을 맺으려 했다면 당연히 수정하기 위해서 노력해야지 그냥 도장 찍으면 그만입니까?
    이명박 정권은 전 정권이 정해놓은 것들을 그냥 도장만 찍는 정권이었습니까?
    정말 놀랍군요.

    4. 이명박 정부의 변명은 들으신 겁니까?
    이명박 정부에서 가장 큰 업적이라고 주장한 사료문제 말입니다.
    아 글쎄 오역을 했답니다.
    사료 조건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완화하는 쪽으로 개정하는데 강화하는 것으로 오역을 했답니다.

    5. 쇼르님은 협상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협상이라는 것은 밀고 당기는 것입니다.
    전 정부에서 몇 개월동안 밀고 당기던 것을 째까닥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협상의 근거가 되었던 사료 문제는 오역을 했답니다.
    말그대로 협상의 근거가 잘 못되었던 겁니다.

    6. 한우부터 하라는 쇼르님의 주장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번에 한가지 밖에 못합니까?
    한우도 전수검사하고 미국소도 전수검사하면 안됩니까?
    그리고 100분토론 못 보셨어요?
    미국에서는 20개월 미만 소들만 먹는 것 맞습니다.

    7. 채식주의자도 광우병에 걸려 죽었다는 뉴스 못보셨나보죠?
    아니면 쇼르님은 자기 마음에 드는 뉴스만 보나 봅니다.

    8. 지난 4월에 미국에서 대규모 쇠고기 리콜이 있었던 것도 모르시죠?
    미국 신문에서 beef recall로 한번 검색해보시길 권합니다.

    PS. 도대체 언제까지 노무현 탓을 할 건가요?

    • 1. 한미FTA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FTA가 완전히 협의가 끝난뒤 자동차는 개방될 것입니다. 다음 대통령에게 넘어갈지 연내 이루어질지는 지켜보기로 하죠. 정치는 속단하는게 아니죠.

      2. 검역 주권을 양보한것은 정부가 어리석은게 맞습니다. 그리고 혹시 짤방보고 FTA를 물은거라면 구지 그럴 필요없습니다. 짤방은 저 사진때문에 올린거고 거기 있는글은 제가 쓴게 아닙니다. 물론 내용자체가 전혀 근거없는 내용은 아니지요. 보고 참고하는건 각각의 판단의 재량입니다.
      제가 쓴글은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듯 집단광기로 흐른 광우병 괴담이 주제입니다.

      3. 정부 욕 실컷 해도 상관없습니다. 노무현, 이명박 욕 안먹은적 있습니까? 실컷 하세요. 그리고 정말 소고기 수입 개방을 우리나라가 끝까지 막을수 있을 만큼 우리나라의 외교력과 협상력에 신뢰를 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우리가 미국에 얼마나 많은 약점을 잡힌 상태인지 잘 모르시나 보네요.

      4. 정부가 오역한거 알죠. 그것도 정부 잘못 맞습니다. 설마 모르고 이런글 썼을라고요..ㅎㅎ 오역 그거 잘못 맞습니다. 더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5. 위에도 얘기했지만 협상에 우리나라가 얼마나 우위를 점할수 있을지 냉정하게 한번 보지요. 한국과 미국이 일본과 미국정도의 관계라고 보는건지 궁금하네요. 이전 정부에서 협상을 몇개월동안 밀고 당겨서 미국이 미군철수 및 미군주둔 유지비 증액 요청이란 선물을 주었지요.
      물론 협상에서 미국에게 밀린것은 자명합니다. 표면적이 아닌 물밑 협상의 여러 득과 실을 감안하더라도 이번 협상 자체만 놓고 본다면 정부 능력의 한계가 맞습니다.

      6. 한우부터 전수검사 하라는게 아니고 한우도 하라는것이지요. 미국소 수입과 별개로 한우도 이참에 철저히 광우병으로 부터 보호하자는데, 왜 싫습니까? 한우먹다 광우병걸리는건 괜찮다는 얘기처럼 보이는데.. 정부를 까는데 혈안이 된건지 아니면 진짜로 건강을 걱정하는건지 님을 보면 아리송하군요.
      그리고 미국이 20개월 이상 소 먹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마이클 그래거 국장의 발언을 인터넷에서 찾아 보세요. 이런거 일일히 찾아드리기는 사실 좀 귀찮긴 하군요.
      이래서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만 가지고 홀까닥 믿어버리지 말라는거지요. 정보 습득은 변별력을 가지고 판단해야 하는것입니다.

      7. 광우병 걸려죽은사람 영국에서 발발했지요. 미국에서 광우병 걸려죽은사람도 영국에서 건너온 사람이였지요. 영국의 문제가 온세계의 문제가 된것처럼 말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말하는겁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괴담과 유언비어가 결국 이렇게 집단광기로 변질되고 있는것이라고... 조금만 조사해보면 님이 주장하는 채식주의자 광우병 걸려서 덜덜덜.. 이라는게 얼마나 편향적인지 알수 있을것입니다. 과학자들도 광우병실체에 대해 분분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8. 미국내에 대규모 리콜이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어느나라나 자국 국민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니 말이죠. 우리나라도 어떤 식품의 위생에 문제가 생겼을때 종종 그렇게 리콜하고는 합니다. 근데 리콜사유는 알고 있나요? 다우너(downer) 소에 대한 도축 금지를 위반한 혐의로 리콜됐습니다. 다우너 소가 뭔줄 아십니까? 일어서지 못하고 픽픽 쓰러지는 소를 말합니다. 왜 픽픽 쓰러지는지 아십니까? 여러가지 질병으로 인한 면역체계의 약화로 쓰러지기도 하고 살모넬라나 그 유명한 광우병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들 소에 대해 적합한 검사를 받지 않고 몰래 유통시키다 적발되어 리콜 되었습니다. 즉, 불법 유통하다 걸린겁니다. 그걸 가지고 광우병소가 한국에 들어온다느니 법석을 떨고 있는겁니까? 마치 우리나라 새우깡에 쥐머리 나와서 대규모 리콜됐다고 새우깡 더이상 수출 못하게 막자는것과 같군요. 무역을 어느나라가 그렇게 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한우도 픽픽쓰러지는 소가 상당히 많다는걸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전세계에 픽픽 쓰러지는 소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쓰러지면 다 광우병인줄 아시는건 아니겠지요.
      beef recall관련해서
      http://blog.naver.com/22ssuzzi?Redirect=Log&logNo=90030459089
      이거나 읽어보세요. 친절히 설명 잘되어 있군요. 영어도 쉽게 써있습니다.
      참고로 2006년에 생산된 소가 리콜 대상이고, 이미 유통된 쇠고기의 상당히 많은양이 소비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아직까지 이 쇠고기를 먹고 질병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다고 하네요. 아! 잠복기가 10년이라구요?

      광우병 발생 93년이후 잠복기 15년 지난 지금 미국에 광우병 환자가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보고는 없는데.. 이거 미국도 언론통제 당하고 있는건가요? 우리나라에 90년대 미국에서 수없이 들어온 뼈를 가로로 잘라 제품화 시킨 LA갈비.. 이거 사람들 무지하게 많이도 먹었는데 아직 광우병 보고가 없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김치먹어서 광우병 안걸리나보죠?


      지금까지는 님이 궁금해서 물어본 8가지에 대해 답해드렸습니다.

      저도 전면개방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어쨌거나 찝찝한게 사실이고 먹기 꺼려질께 뻔하니까요.
      그러나 제 글의 내용은 쇠고기 전면개방 잘했다는게 아니라 지금 인터넷을 포함한 어이없는 유언비어의 확대재생산을 통해 집단광기로 흐르는 광우병 괴담의 현상에 대해 말한겁니다. 지금 청계천에 나가 있는 호기어린 청소년들을 보며 이들을 이렇게 저곳으로 내몰고 있는.. 한마디로 분위기를 부추키고 엉뚱하게 조장하고 있는 일부 선동자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ps. 노무현 책임은 아니고 이명박 책임이 맞죠. 그러나 사실 면밀히 본다면 노무현+이명박의 공동 작품 맞습니다. 물꼬를 튼사람은 뒤로 쏙빠진다는것도 우습지 않나요? 이게 계란으로 바위치기 무역협상이란걸 모르겠습니까? 애시당초 시작을 안했으면 모르겠지만..

  3. 1. 정치는 속단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님께서는 속단하고 계시네요.
    한국이 힘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만보다도 힘이 없나요?
    대만은 아직도 밀고 당기는 중입니다.
    우리가 힘이 없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협상을 포기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지요.

    2. 오역 사건을 알면서도 이번 상황을 선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번 상황을 선동한 것이 있다면 정부 맞습니다.
    솔직히 말하고 국민의 이해를 구했다면 10대들까지 촛불들고 나서지 않았을 겁니다.
    이리 저리 말바꾸고 하니까 국민들이 이해 못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아닌가요?

    3. 이번 괴담의 진원지를 아시는지요?
    바로 중앙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나라 당입니다.
    믿기지 않으시면 작년에 조중동이랑 한나라 당의 주장을 한번 찾아보세요.

    4. 광우병 걸려 죽은 사람이 과연 영국에만 있을까요?
    미국 정부는 왜 자비를 들여 전수검사를 하려면 회사를 재판까지 걸어가면서 방해했을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5. 월령표기 믿을 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님이 걸고 넘어지시는 한우의 경우 이력이 확실합니다.
    부모소에 대한 것부터 모든 것이 세세히 관리됩니다.
    그것이 비록 도축장에 들어갈 때까지 뿐이지만 말입니다.
    이에 반해 미국소의 월령에 대한 것은 오로지 이빨을 보고 판단합니다.
    이력관리?
    이딴 것은 개뿔도 없습니다.

    6. 님의 글을 보면 물타기 하는 것이 보입니다.
    님께서는 미국축산업자들도 양심적이지 않다면서요.
    그럼 더 더욱 철저히 방어해야 정상인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왜 생뚱맞게 한우이야기가 나옵니까?

    7. 미군주둔 유지비 증액이 소고기 협상의 결과라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처음 듣는 이야기군요.

    • 1. 아직일어나지 않은일을 미리 어떻게 될것인마냥 함부로 추측하는걸 속단이라고 합니다. 지금 미국의회에서 FTA를 비준해 줄것같냐는 님의 말에 그렇게 생각하는건 님만의 속단이라고 말한것입니다. 한국이 힘이 없다든지 협상을 일찍 마쳤다던지 하는건 속단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이지요.

      2. 오역은 정부의 실수가 맞지요. 그러나 오역사건이 있기 전부터 이미 광우병 관련하여 인터넷에 온갖 선동질은 많았습니다. 미국소 수입반대 촛불시위는 오역사건 전부터 있었으니 오역사건과 촛불시위의 직접적인 연관성이나 개연성은 없습니다. 이미 10대들은 촛불들고 청계천나오는게 하나의 그들만의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풋익은 사명감을 가지고 말이죠.

      3. 작년에 한나라당이 쇠고기수입 전면개방 반대를 했습니다. 조중동 또한 쇠고기 전면수입에 대한 우려의 기사들을 냈습니다. 그들은 지금 말바꾸기를 하였습니다. 그건 그들의 정치주관의 부재이거나 정치적 논리에 따라 국제적 대외정책 방향을 선회한것이겠지요. 그러나 작년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소고기 개방 위험하다고 했을때 촛불집회 따위는 열린적이 없습니다. 아무도 선동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인터넷을 선동하는지 냉정히 한번 보시지요? 정책을 주장하는것과, 그 정책의 반대급부를 가지고 다수의 국민을 선동하는것은 그 의도도 물론이거니와 질적으로도 차이가 존재합니다.

      4. 미국정부의 의도를 그렇게 잘 파악하신건가요? 아니면 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언비어에 혹 한건가요? 미국이 전수검사에 회의적이며 반대하는이유 뻔한거 아닙니까? 전수검사에 들어가는 비용이 얼만줄 압니까? 경제공부를 좀 하셔야 할 것 같네요. 그런 비용 들여가며 자국 돈 낭비하기 싫은겁니다. 또한 전수검사를 하게되면 불량품이 발견될 확률도 생기는것이고, 또한 전수검사에 무사히 통과된 제품이 유통중 불량으로 발견됐을경우에는 그 책임이 전수검사를 실시한 미국 자신에게로 돌아가니 그렇게 하기 싫다는게 미국의 입장이지요. 그걸 몰라서 물은건지 참 궁금하네요.
      광우병 걸려 죽은 사람이 영국에만 있냐구요? 광우병 걸려 죽은사람의 분포도를 조사해 봤는지 또한 궁금하네요. 미국엔 현재까지 총 3명이 있는데, 2명은 영국에서 살다 온 사람이고, 1명은 사우디에서 태어나 살다가 2005년쯤 미국으로 이주한 사람입니다. 잠복기 10년 운운하는 기준으로 따진다면 그 사람은 사우디에서 걸려온것이로군요. 앞으로 미국이 아니라 사우디와의 식품무역을 조심해야 겠습니다?

      5. 미국소의 월령을 믿을수 없다면, 30개월 이상을 수입하던 20개월 미만을 수입하던 미국의 월령표기를 믿을수 없다니 다 소용없는 일이겠군요? 30개월 이상 소 수입에 민감할 필요가 없네요? 그럼 님이 주장하는건 미국소를 아예 들여오지 말자 가 되는것이니 말이죠. 교역국가의 제공 정보를 믿지 않겠다는건 무역하지 말자는것과 같지요. 무역법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100분토론 안보셨어요? 소 이빨은 생후 24개월이 지나야 영구치가 나서 감별이 가능한건데 그 판단 기준법이 믿기 어렵다는건가요? 제가 아는바로는 앞니 1개 영구치면 24~32개월, 2개면 29~37개월, 3개면...등등 다 조사방법이 과학적으로 있습니다. 이런거 또 찾아드리는건 귀찮고.. 직접 찾아보세요. 뒤져보면 다 나옵니다. 이런 과학적 방법을 못믿겠다는건 사람이 나이 30살에도 아직 젖니가 있을수도 있는거 아니냐 라고 하는것과 같은 말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한우가 이력이 관리되는것과 광우병 위험가능성이 내재돼있는것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없습니다. 한우도 광우병 위험성이 지금 충분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보니까 우리나라 한우 이력에 대해 굉장한 신뢰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6. 미국축산업자가 양심적이지 않다고 단정하는게 아니라 모든 상업자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 부정을 저지르기 쉽다는거죠. 미국내에 30개월 미만소만 먹는다고 사람들이 하도 해싸대길래 말한겁니다. 맘만먹으면 30개월 이상소도 30개월 미만으로 둔갑시켜서 유통시킬수 있는거라고. 즉, 미국도 이미 소비하고 있는 소라고 말이죠. 아 물론 이것과 별개로 이미 미국은 30개월 이상소도 충분히 소비하고 있는중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역시 찾아드리긴 귀찮고.. 찾다가 못찾겠으면 말씀하세요. 글과 사진이 널렸습니다.
      광우병에 대해 철저히 방어하자는 얘기는 맞습니다.
      저도 쭉 그 얘기를 하고 있던거지요.
      미국소나 한우나 할것없이 광우병에 철저히 대비해서 조심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7. 작년에 한미간의 정치적 안건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으셨나 보네요. 미군이 지금 얼마나 빠져나가고 있는지, 또한 전작권을 2012년에 강제 환수하겠다고 하던지 등등의 압박들.. 그런쪽에 조금만 관심있다면 한미관계가 단순히 소고기문제만 가지고 협상하는건지 보실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전작권을 2009년부터 시작하여 2012년에 환수종료 하겠다는 미국 입장은 노무현정부때 우리가 배짱좋게 맞섰던거지만 실제 우리 군사시스템으로는 만만한 위성시스템 하나 없으며, 국방비가 2010년안에 105조원, 2020년안에 600조원이 들어가게되는 어마어마한 사안입니다. 공기업 민영화로 인한 공공재 물가인상 걱정이요? ㅎㅎ국방비 하나때문에 세금 2-3배 들어갈수도 있는 판국입니다. 물론 전작권 환수문제는 단기적으로 볼때 한국사정엔 아직 무리지만 중기적으로는 해결해야하는 문제이긴 하지요.
      그리고 미군주둔 유지비 증액요청 작년에 나온 얘기니 찾아보세요. 그 유명한 SOFA협정을 모르시나요?

  4. 이번에 협상 자체는 잘못되었다 생각하나 반대측 의견을 들으면 어이 없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 동감입니다. 협상자체는 잘한거 없지만 반대측 설레발을 보고 있자면 마치 한밤중 번개소리에 놀라 영문도 모른채 마냥 울어대는 애들 보는것 같군요.

  5. 1. 님께서 올리신 사진은 미국소 수입과 FTA가 연관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관계없다면 저 사진은 빼고 말씀하셔야죠.

    2. 작년에는 정부에서 방패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러니 정부를 믿고 마음 놓고 있을 수 있는 거였죠.
    작년에는 뼈조각 하나 나왔다고 수입 중지시켰습니다.
    수입하는 것도 20개월 미만이었습니다.
    당연히 국민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검역 주권까지 넘겨줬습니다.
    그러니 국민들이 격분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3. 그리고 쇠고기 리콜 문제도 그렇습니다.
    님께서 보시기에는 광우병 때문이 아니니 괜찮은 거다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전 반대로 걱정이 늘었습니다.
    제 나라에서 파는 물건들도 법을 무시하고 파는 놈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파는 물건들은 법을 잘 지킬 것 같습니까?

    4. 뭐, 백보 양보해서 저 학생들이 선동당한 것라고 합시다.
    그래도 저나 님보다는 100배 훌륭합니다.
    저나 님이나 이렇게 인터넷에서 이렇다 저렇다 하지만 저 학생들은 직접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님께서는 국방비 걱정에 광우병 걱정에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걱정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했나요?
    "아, 국방비 늘어날텐데 걱정이네."
    "아, 미국 소고기 들어온다니 광우병이 걱정이네."
    "한우도 안심할 수 없는데 어쩌지?"
    "저 어리석은 꼬맹이들. 지식도 없이 선동당해서 저러니 나라 앞날이 걱정이네."
    이게 전부 아닌가요?
    그러나 저 아이들은 님의 말대로라면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한 일일지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행동에 나섰습니다.
    님이나 저처럼 뒤에서 입만 나불거리는 인간들보다는 100배 훌륭하지 않나요?

    5. 작전환수권 문제는 오래전부터 나오던 이야기입니다.
    SOFA는 90년대부터 있었던 겁니다.
    그게 갑자기 왜 나옵니까?
    그리고 미국이 그렇게 쉽게 한국에서 손을 뗄 수 있을까요?
    한번 우리나라가 가지는 지정학적 중요성에 대해서 찾아보세요.
    저도 찾아드리기 귀찮군요.

    6. 국방비 증액 문제요?
    그전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습니다.

    7. 모든 상업자들이 부정을 저지르기 쉽다면 정부에서는 그걸 막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정부는 그걸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나선겁니다.
    님이나 저처럼 이렇게 나불거리는 한심한 인간이 아닌 겁니다.

    • 쓰신글마다 답변 달아드렸습니다. 궁금한게 많다는건 좋은 현상이긴한데 질문이 이번껀 좀 영양가가 좀 없어보이는군요. 간단히 달아드립니다. 참고로 처음 댓글부터 계속 님이 질문한 번호에 대해 각 번호대로 답변해 드렸습니다. 보기 편하시라구요.

      1. 미국소 수입과 한미FTA는 정치적으로 관계있습니다. 사진또한 합성이 아닌 사실자료를 올렸으니 이상할것도 없습니다. 미국의 입장이 딱 저것입니다.

      "쇠고기 시장의 완전 개방 없이 한미 FTA는 없다는 것이 미국 의회의 방침입니다."
      - 웬디커틀러 (한미FTA 미국측 수석대표) -

      2. 국민이 격분한것은 광우병 괴담으로 인해 다 죽게생겼다는 공포감이 확산된것 때문이지 검역 주권 넘겨줬다고 시작된게 아닙니다. 실제로 10대들이 처음 집회를 열었을 당시는 검역주권얘기따윈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언비어 퍼트리지 말라고 글을 쓴것입니다.
      그리고 20개월 미만 수입하는건 괜찮다구요? 국민이 안심한다구요? 월령 못믿겠다면서요? 20개월 미만 들어오면 믿으시게요?

      3. 광우병때문이 아니니 다른걱정이 늘었다면 리콜껀에 대해서 광우병걱정은 그만큼 줄었겠군요. 제 설명을 잘 이해하셔서 다행이군요.
      법 안지키는 사람은 매한가지로 내수용 수출용 가릴것없이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저들이 법안지킬것 같은데 20개월 미만은 뭘 믿고 수입하면 믿겠다는거죠? 못믿겠다면서요.
      여담이지만 우리나라 현대차 내수용 주행중 엔진터진다고 수출 못하는거 봤습니까?

      4. 백보 양보해서 저 학생들이 선동당했다고 하시겠다면 전 그걸로 됐습니다. 제 주장은 그거니까요.
      저들이 저나 님보다 나은지 안나은지는 아무도 판별하지 못합니다. 근거와 기준도 없을뿐더러.. 뭐 별로 관심이 없군요.
      그러나 님 생각에 한마디 하자면.. 국방비, 광우병에 걱정많다고 거리로 나가서 시위하고 집회하는게 정말로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존경하는 국내,세계위인들이 나라에 근심걱정이 많다고 모두 시위하러 나갔다는 얘긴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많나요? 회사,집,회사,집 그리고 미래를 위해 뛰는것이 충실한 삶이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10대들은 시위하는지 몰라도 저는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아끼는 사람들을 지키려 합니다. 뒤에서 나불나불 거리기만 한다면 그건 백수나 그렇겠죠.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시위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5. '미군주둔 유지비증액이 소고기협상의 결과란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것인가요? 처음 듣는 이야기군요.'
      라는 님의 질문에 대답해 드렸는데 전작권환수 얘기가 왜 나오냐니요. 이해를 못하셨나보네요. 다시 설명 드리자면 SOFA로 인해 불공정하게 우리나라는 미군에 군사주둔 유지비를 대주고 있는데 소고기 협상같은것에 미국은 유지비증액 같은 카드로 압박해온다는 얘깁니다. 전작권 강제환수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미국이 한국에 미련이 많아서 손을 못뗀다구요? ㅎㅎ 국제정세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미국의 많은 군사들이 일본으로 이동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군사들이 중동지방으로 넘어갔습니다. 지정학적? 지금 미항공모함이 태평양에 바로 떠있습니다. 한국에 구지 주둔하지 않아도 아시아 견제 가능합니다. 또한 미일동맹이 전보다 굳건해져 여러 군사협력도 진행중이구요.
      뭐 찾아보라고 하신것 같은데... 안찾아주셔도 됩니다.

      6. 전두환이 노태우가 김영삼이 김대중이 비자금 해쳐먹어도 안망하는 나라입니다.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겠네요. 미국소 수입으로 나라가 망할꺼면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수출,내수용 소 구분없이 같이 먹는 정작 미국은 왜 멀쩡한지 모르겠네요. 광우병 풍파겪은 영국도 안망했습니다. 걱정마세요.

      7. 정부가 뭘 포기한다구요? 상업자들이 부정을 저지른다면 정부에서는 막을것입니다. 부정을 눈감는다는 협정을 맺은적이 없는데 뭔가 광우병 괴담과 집회때문에 생각에 혼란이 있으신것 같네요. 님은 나불거렸는지 몰라도 저는 진정성으로 글을 올렸을 뿐입니다.

      아.. 10대들은 정말 나불거리더군요.
      제가 최근에 포스팅한 동영상을 보세요. 따끈따끈합니다.

  6. 저도 건성으로 나불거리지 않았습니다.
    저도 님이상의 진정성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10대들이 나불거렸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겠군요.
    "오래 살고 싶다.", "어른이 되어서 디스코텍에도 놀러가보고 싶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병드는 것은 싫다."
    이런 의견이 쇼르님이 말씀하신 나불거리는 것이라면 무병장수를 원하는 사람들이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길 원하는 사람들, 즐겁게 놀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 모두 다 나불거리는 거 겠군요.

    이 건에 대해서는 쇼르님과 저의 시각차는 도저히 좁혀질 것 같지 않군요.
    몇 가지만 더 질문하고 끝내겠습니다.
    먼저 이건 질문은 아니지만 쇼르님께서 말씀하신 활발한 사회활동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군요.

    질문1. 회사, 집, 학교에서 미래를 위해서 뛰는 것"만"이 충실한 삶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겼을 때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역만리 타국에서 뛴 분들은 뭔가요?
    그리고 세계사 시간에 근대 민주주의 태동의 중요한 사건으로 취급되는 프랑스 혁명시 뛰어나온 사람들은 뭔가요?
    영국의 무거운 세금에 대항하여 독립운동을 일으킨 워싱턴 이하 미국 건국자들은 어떤 삶을 산 것인가요?
    영국의 식민지배에 항거하여 비폭력 저항운동을 일으킨 간디와 그 간디를 따라서 저항운동에 동참한 사람들은요?
    상점은 물론 버스 안에서조차 인종차별을 하는 미국 사회에 항거하여 시위를 한 마틴 루터 킹 목사와 그 지지자들은요?
    다른 나라 예들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와 닿지 않으십니까?
    그럼 신라 왕조의 삽질에 민란을 일으킨 농민들을 규합하여 고려를 세운 원래 상인이었던 왕건은요?
    너무 옛날 일인가요?
    그럼 3.15부정선거에 항의하여 거리로 뛰쳐나온 사람들은요?
    그리고 전두환의 4.13호헌조치에 항거하여 거리로 뛰쳐나온 사람들은요?
    제가 거론한 사람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간 죽이러 뛰쳐나온건가요?
    위에 거론한 사람들은 모두들 직장, 가정, 학교에서 뛰쳐나온 사람들인데 그럼 쇼르님의 주장에 의하면 충실하지 못한 삶을 산 것이 되는 건가요?

    질문2. 멕시코, 일본, 대만 등 왜 대부분의 나라들은 20개월 미만의 소만 수입하려고 그렇게 목을 멜까요?
    20개월 미만 소들만 수입하기 위해서 미국에 양보해야 할 일들도 많았을텐데요.

    질문3. 장차 미국의 패권에 가장 위협이 될만한 국가로 중국이 꼽히고 있습니다.
    극동지역에서 일본, 한국, 대만을 제외한 미국의 대중국 카드는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위 세카드 중 한국과 대만(현재 대만 총통이 친중파죠.)이 떨어져나갈 경우 극동지역에서 미국의 위상은 어떻게 될까요?
    동남아시아의 경우 화교 자본이 80%이상인데 미국의 대 중국카드가 극동지역에서 일본만 남을 경우 이에 대한 미국 측의 대안은 뭐죠?

    PS. 어제 새벽 촛불집회 참여자들이 잡혀갔다는군요.

    • 이상진님. 적어도 토론을 하려면 상대방의 반박에 대해 '그건 옳다. 그건 내생각과 다르다'는 반론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님은 이것저것 질문만 잔뜩 던져놓고 거기에 대해 답변이 달리면 그중 본인입맛에 맞는것들만 골라서 꼬리를 잡네요. 본인생각에 일부 상대의견이 맞는부분이 있다면 인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어도 저는 님이 그렇게도 궁금해하는 모든 질문 하나하나에 대해 빼놓지 않고 답해드렸으니 님도 그런자세를 참고하시면 앞으로 다른사람과의 토론때 도움이 될 것 같군요.

      ex.
      1. 미국소 수입과 한미 FTA는 정치적으로 관계있다는 답변에 대한 이상진님의 무반응.
      2. 20개월 미만 수입하면 그 월령은 믿겠냐는 반문에 대한 이상진님의 무반응.
      3. SOFA로 인한 우리나라 현 상황과 미일공조에 대한 답변에 대한 님의 무반응.
      4. 이 밖에도 여러번 댓글 달면서 했던 답변들에 대해 골라 듣는 님의 반응.

      -> 뭐 답변이 없다는건 맞는말이기 때문에 할말이 없다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자, 그럼 또 이번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해드려보죠.

      우선 답변하기 앞서 나불거림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사람이 의견을 내고 소원을 말하는건 나불거림이 아니고 그냥 말하는것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나 저런 집회자리 나가서 저정도 수준밖에 말 못하는건 나불거림 맞습니다. 또한 버럭버럭 무슨소린지도 못알아듣게 목청찢어져라 소리만 질러대는 저것또한 나불거림 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아이가 참 안스럽더군요.

      활발한 사회활동이 궁금하다고 하셨죠. 그것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해 일하는것을 말합니다. 본분에 맞는일에 최선을 다하는거지요. 글에도 썼는데 잘 이해 못하신것 같군요. 다시 인용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국내,세계위인들이 나라에 근심걱정이 많다고 모두 시위하러 나갔다는 얘긴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많나요? 회사,집,회사,집 그리고 미래를 위해 뛰는것이 충실한 삶이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10대들은 시위하는지 몰라도 저는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아끼는 사람들을 지키려 합니다."

      자, 그럼 답변 들어갑니다.


      답변1. 일제에게 나라뺏겨서 독립운동 하는것과 지금 광우병때문에 시위 하는걸 비교하다니 아마 스스로도 생각해보시면 좀 우습지않나요. 마치 한나라당이 우리나라를 찬탈이라도 한것처럼 생각하시나보네요. 많이들 얘기하는게 3.1운동, 5.18운동 인데 지금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나 유신독재정권에 핍박받고 있나요? 설마 한미FTA와 미국소수입을 그정도 레벨로 생각하신다면 참 안타깝습니다. 그렇다면 그 어떤정권이 들어와도 맘에 안드는 정책에 대해 촛불집회 안할날이 없겠군요. 국민들이 아주 국회에 들어 앉는게 낫겠네요. 국회의원을 뭣하러 뽑습니까.

      대표적인 프랑스를 비롯하여 많은 역사속 시위사례를 드셨는데..
      자 한번 비교해 봅시다.

      - 프랑스대혁명, 각국의 독립운동, 비폭력저항운동, 인종차별반대운동
      vs.
      - 미국소반대운동

      ㅋㅋㅋ긴말 않겠습니다. 유치해질려고 합니다..
      국민탄압에 반대한 시민운동과 타국과의 수입개방 반대운동을 비교하는 님의 이성적 가치관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정녕 필요한 시위가 일어난다 하더라도 그곳에 참석하는 사람이 더 위대하다는 식의 말은 편협한 사고방식입니다.

      게다가.. 그러면 지금 다른한쪽에서 미국소 수입 찬성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국민 아니랍니까? 전국민 100%의견일치 공산주의나라를 원하시는건 아니겠죠.


      답변2. 그당시 20개월 미만이 더 안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미국이 지금은 관리를 철저히 해서 광우병소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광우병 검사 2등급판정받고, 한우는 광우병 미검사로 인해 등급없음 인건 아시나요? 그러나 이것은 지금까지의 광우병 논란에 대한 사실이고 이와 별도로 저도 미국소 완전개방 반대자 입니다. 아이러니 하겠지만 저는 완전히 건강한 소고기를 먹기위해 미국소 및 한우도 포함하여 과학적검증을 다각도로 하자는 입장입니다. 한우먹다 광우병 걸리는것도 광우병걸리는건 매한가지니까요. 여러번 말한것 같지만 미국소 수입 반대자 이지만 여러가지 사실로 검증되지도 않은 추측성 및 찌라시 정보들로 인해 이런 광우병 괴담이 생성되고 그로인해 10대 애들이 무분별하게 거리로 나가 저러고 있는게 바보스럽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본문 글이 주장하는바를 제대로 보고 이해하셔야 할것 같네요. 미국소 완전개방 반대하면 무조건 시위를 옹호해야 한다는 이분법적인 생각은 미성숙한 발상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답변3.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에 흐름이 넘어오고 있죠. 그러길 기대하며 좋은 현상입니다. 근데 미국의 대중국 카드를 왜 저에게 물어보시죠? ㅎㅎ난감하네요. 제가 정치/외교/안보의 전문가라고 착각하신건 아닌지 하네요. 아마 물어보신 의도는 미국이 지정학적으로 한국이 가지는 중요한 위치를 주장하시려는것 같은데 그 답변은 위에 이미 적었놓았으니 확인하세요. 아시아견제를 위해 필요한 거점으로는 '한국대신 일본을 대안으로 삼아도 충분하다.' 가 위의 요지였는데 왠 쌩뚱맞은 미국의 대중국카드가 왜 나옵니까.
      뭔가 착각하시는데 한국이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엄청난 외교적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 보군요. 한국은 말 그대로 샌드위치입니다. 일본은 더 멀리 앞서가고 중국은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국이 어물쩡거리고 있으면 죽도 밥도 안되고 그 예전 경쟁국가던 싱가포르, 대만 보다도 훨씬 뒤쳐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칠레FTA, 한미FTA, 뉴질FTA, 중국FTA를 하며 외국과 수교를 맺어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는거구요. 노무현도 그걸 알기에 한미FTA를 추진한거죠.

      자, 미국의 대중국 카드가 궁금하시다구요?
      그전에 한국부터 살길을 좀 찾아보죠? 당장 우리가 힘들게 생겼습니다. 장차 석유고갈되면 중동지방 저렇게 지네 맘대로 하는데 과연 누구한테 우리는 손을 벌려야 될까요~ 과연?

      외교를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미시적뿐 아닌 거시적으로 봐야하는게 외교입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국민이 정치10단인가보군요. 다들 말은 너무들 잘하니까요.

      ps답변. 촛불집회 참여자들 중 정상적인 사람들은 제외한 불법집회를 한 일부 불법시위자들을 잡아들였습니다. 왜요? 불법자들 그냥 놔두자는 얘기 하시려면 제 다음 포스팅 글 '폭력시위현장 ...전경이 무슨죄인가...'를 참고하시지요.

      이젠 법치국가의 근간마저도 무시하려는 처사들이라니... 참나원...

  7. 1. 미국소 수입과 한미 FTA는 정치적으로 관계있다는 답변
    네 맞습니다. 미국소 수입과 한미 FTA는 관계 있습니다.
    그건 제 실수가 맞습니다.
    그런데 미국소를 수입한 결과는 어떤가요?
    미국소 수입이 한미FTA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2. 20개월 미만 수입하면 그 월령은 믿겠냐?
    글쎄요,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안전장치는 되겠지요.

    3. SOFA로 인한 우리나라 현 상황과 미일공조에 대한 답변
    아래 쪽에 함께 답변 달겠습니다.

    4. 제가 아직 답변 안단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달아 드리겠습니다.

    5. 독립운동과 이번 상황을 비교하는 것은 조금 지나친 면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5.18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외신 기자조차 경찰에게 구타당할 뻔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 메이저 신문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5.18 때와 무엇이 다른가요?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것조차 방해받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쪽에서 생중계하는 것을 압력을 가하여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메이저 들은 알아서 기고 있습니다.
    유신시대와 다른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폭력을 행사하지도 않는 시위대를 폭력으로 해산시키려 드는 행동을 지지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는 소름이 끼칩니다.
    하위법인 집시법이 상위법인 헌법을 무시하는 상황을 당연시하는 그 모습에 답답함을 느낍니다.(헌법 21조 2항에는 집회,결사의 자유는 허락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국회의원은 항상 올바릅니까?
    그렇다면 어째서 우리나라에서 청렴성에 대한 설문에서 항상 하위에 속하는 것일까요?
    국회의원을 뽑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바르게 행동하는지 계속 감시하고 잘못할 경우 시위에 나설수도 있는 것입니다.

    정녕 필요한 시위인데 참여하는 사람이 참여하지 않는 사람보다 우월한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요?
    쇼르님의 그 생각이야말로 편협한 이기주의입니다.

    그리고 저도 100% 의견일치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는 님께서야말로 전체주의 국가를 원하시는 것이 아닌가요?
    국가가 무엇을 하던 무조건적인 복종을 원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시위상황이 국민 탄압이 아니시라고 보는데 저는 국민탄압이라고 봅니다.
    국민들의 주장이 잘못되었으니 두들겨 패서 교정한다는 저 사상이 국민탄압이 아니면 뭔가요?



    답변2. 필리핀, 멕시코는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체결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입니다.
    협상이 진행 중인 일본, 대만의 경우에는 그 설명이 말이 안됩니다.
    이들 국가들은 여전히 20개월 미만의 소들만을 수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전이 확인되었다는 쇼르님의 말씀은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이번 논란을 통해 한우도 더 이상 안전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명확히 파악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이 기회를 이용하여 한우의 안전성을 확보하자는 쇼르님의 의견에는 동감합니다.

    답변3. 제가 미국의 대중국 카드를 질문한 이유는 그것이 바로 한국이 정치적으로 살아남을 길이기 때문입니다.
    쇼르님의 글을 읽어보면 정치적 흐름과 경제적 흐름을 구분하지 않으시네요.
    저는 정치적으로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길은 미국의 대중국 카드로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경제적으로 다양한 국가와의 FTA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우리나라의 나아갈 길은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것입니다.
    일본을 확실히 굳힌다고 해도 미국은 한국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극동에서 미국의 전략은 확실합니다.
    지상의 한국, 해상의 일본.
    우리나라의 군사력을 상당히 낮춰 보시는 듯한데 육군만으로는 세계 탑10에 들어가는 강국입니다.
    일본보다도 위입니다.
    안타깝께도 해군의 경우는 한나절 꺼리밖에 안되지만 말입니다.
    현대전에서 공군의 중요성은 점차 커져가고 있지만 육군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당장 이라크의 예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세계에서 10위 안에 드는 강국을 잠재적 적대국과 손잡도록 놓아두겠습니까?

    석유 고갈되면 중동지방 신경 쓸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중동 지방이 중요성을 가지는 이유는 석유 때문이 아닌가요?
    석유가 고갈되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쇼르님의 말씀을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정치10단인가보군요. 말은 너무 잘하니까요.

    ps답변. 언제부터 집시법이 헌법 위에 존재하기 시작했는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집시법 위반을 논하시기 전에 헌법 21조 2항을 읽어보십시오.
    '폭력시위현장 ...전경이 무슨죄인가...'에 단 제 댓글을 참조하시지요.
    그리고 아무리 현행범이라도 무저항인 사람을 두들겨 패는 것은 무슨 개념없는 짓입니까?
    정말 나치를 생각나게 하시는군요.

    헌법조차도 무시하면서 법치 운운하니 나 참.

    • 이전보다는 좀더 의견이 접근되어 좋군요. 서로 동의하는 부분이 있다면 다행입니다.

      1,2,3,4등의 내용은 대충 얘기가 된것 같습니다.
      어떤 정책을 펼쳤을때 그 후의 결과를 미리 속단하는건 쉽지않습니다. 다만 기대이상의 효과를 바라는것이지요. 일종의 베팅인 셈입니다. 국가간 교류가 제로섬이 아닌 윈윈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경찰이 무조건 두들겨패지 않았으므로 말씀하시는 전체주의국가나 국가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종얘긴 그냥 사견으로만 듣겠습니다. 국민 탄압또한 아닙니다. 왜 전국민이 들썩이는게 아니라 일부 국한된 국민만 들썩이는지를 보시면 그 원인을 좀 알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다시 말하지만 경찰이 곤봉을 폼으로 들고 다니는건 아닙니다. 상황이 급박하여 필요할땐 휘두르는게 맞는거죠. 그러나 필요할때만 사용하는것이지 아무때나 휘두르면 안되는것이고 저 상황에선 '평화집회'하는 무고한 시민을 곤봉으로 휘두르며 진압한적 없으니 그 공권력압제 얘긴 그만하셔도 되겠네요. 잘 보시면 알지만.. 솔직히 맞을짓 한 사람들만 맞게 돼있어요.
      그리고 시위에 참여한 사람이 참여안한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말은 동의가 안되는군요. 이게 3.1절 운동이라 하더라도 각자 개인성향에 따라 최전선으로 나가는 사람도 있고 후방에 있는사람도 있는게 당연한것인데, 하물며 미국소 수입개방반대 시위에 나간게 우월한것이라니... 제가 있다가 꽁트 하나 올려드리지요.

      한우도 안전하지 않다는것에 의견이 일치해서 다행이군요. 미국소나 한우나 그게 그거고 우린 이미 먹을만큼 다 먹고 있습니다. 광우병이 위험하다면 우린 이미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고 이미 섭취하고 있었다는 얘기죠.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미국이 미국소 완전개방을 왜 강력히 주장할 수 있는지 아십니까? 미국은 검사받아서 2등급 받았는데, 한우는 검사조차 안받아서 등급없음으로 판정받아놓고 무슨 근거로 미국소가 한우보다 더 위험하다고 이런 불평등 협정을 맺으려 하느냐고 하는것입니다. 일본은 철저히 광우병 검사를 하며 그나라 역시 2등급 받았기 때문에 20개월미만이니 뭐니 주장이라도 할수 있는거지, 한국은 사실 기본도 갖춰놓지 않고 무조건 니네꺼 위험하니 수입안해라고 떼쓰고 있는겁니다. 국제무역에서 누가 그런 떼를 받아준답니까. 장난도 아니고...

      동북아시아 정치적 이슈는 워낙 다양한 결과예상을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확실한건 어느것 하나 타국의 정치방향 및 동맹공조에 대해 무조건적인 신뢰는 할수 없다는것이겠지요. 우리가 중국에 붙을지?(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 혹, 미국이 한국을 끊어낼지 한일간 기류가 악화된다던지.. 한치 앞을 내다보긴 쉽지 않지요.

      우리나라 군사력 강합니다. 약하다고 한적 없어요. 근데 보아하니 님은 군사력으로의 미국이 보는 한국의 중요성을 얘기하려 하신것 같군요. 저는 말 그대로 지정학적 요소의 중요성을 말한겁니다.
      근데 아쉽지만 미국이 우리나라 군사력때문에 지금 이러는거 아닙니다. 혹시나 있을 국지전이 벌어졌을때(북한정권이 무너졌거나 등) 거점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거지요. 아무리 한국의 육군이 강하다 한들, 우리나라가 미국을 공격할 수 있기라도 할까요? 아니.. 한국이 미국을 적대시 할거란 예상자체가 힘들군요. 되려 한,미,일 힘 합쳐서 중국과 대적하면 모를까요. 미국이 한국 군사력때문에 눈치보며 붙잡고 있다는건 넌센스죠. 우리나라는 그 흔한 군사위성도 없습니다. 북한이 지난번 핵미사일 발사실험했을때 유일하게 위성발사다 라고 외친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21c에 들어온 이때 군사력을 가늠하는건 이제 육,해,공이 아닌 바로 정보력입니다. 무기가 좋으면 뭐할까요. 적재적소 공략점을 찾지를 못하는데... 지금 한국은 미국 위성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번 말씀드린것 같은데 2012년 전작권 환수문제는 그래서 우리가 불리한 입장이구요. SOFA문제도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석유고갈되면 중동지방을 신경쓰자는게 아니라, 석유가 고갈되어갈수록 중동의 가격정책 및 횡포는 심해질텐데 우리가 석유를 어디서 수입하겠냐는 말입니다.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미국은 상당량의 석유를 확보해놓고 시장에는 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 미국이 국제사회의 욕을 들어먹어가면서까지 이라크를 쳐들어갔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자, 앞으로 우리 살길도 좀 생각해야죠 이젠?

      말 잘한다니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정치10단엔 관심없습니다. 다만 사회 구성원중 한 사람으로서 사회적 여론이 균형을 잃고 방황하는 모습에 한마디 하는거지요.

      집시법과 헌법의 상관관계는 '전경이 무슨죄인가'글 댓글에 달았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두들겨 팼다고 하는데.. 너무 부풀려 말한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광우병 괴담도 처음엔 그런식으로 부풀려졌다는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ps. 헌법에 기초해서 법을 만들지만 현행법이 가치가 없는게 아닙니다. 님 얘기대로라면 헌법만 딱 만들어놓으면 되겠네요.

      헌법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조금 찾아봤는데..

      제5조. ①대한민국은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
      --> 이라크 파병 빨리 되돌려야 겠군요? 베트남전쟁에는 왜 갔을까요..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그럼 아무거나 해도 되는건가요?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데?


      설마 불법시위자들이 헌법이 우선이라고 믿으며 현행법을 무시하며 불법을 자행하진 않았기를 빕니다. 기본적 국가 기강의 문제로군요.

  8. 저보고 입맛에 맞는 부분만 답변한다면서 그건 님도 마찬가지네요.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기에 조약을 체결한 필리핀과 멕시코는 어째서 24개월 미만 소들을 수입하나요?
    그리고 일본과 대만은 어째서 20개월 미만 소들만 수입하려고 애를 쓰고 있나요?
    님 말씀대로라면 안전이 확인된 상황인데 저런 것 의미가 없는데요.
    일본이야 엄격한 검사를 한다지만, 대만과 필리핀, 멕시코까지 엄격한 검사를 한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위법행위이므로 진압해도 된다면서 이제는 헌법은 꼭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까?
    헌법은 법도 아니었군요.
    말씀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법을 지키지 않았으니 체포되도 당연하다더니 이번에는 헌법은 무시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그럼 헌법은 만들 필요가 없는 법이군요.

    전 현행법이 가치가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헌법에 상충되면 안되다는 겁니다.
    현행법과 헌법이 상충되어도 된다는 그 생각이 의아스럽습니다.
    하위법이 상위법을 무시해도 된다니 어이가 없군요.
    아니 현행법만 법이고 헌법은 법도 아니라니 정말 한심하군요.

    경찰이 무조건 두들겨패지는 않았고, 맞을 사람만 때렸다고요.
    제가 본 사진들에는 그 어떤 두들겨맞을 사람도 없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어떤 두들겨 맞을 짓을 했는지요?
    아니 도대체 어떤 짓을 했기에 맞을 짓이라는 겁니까?
    제가 본 사진들은 경찰들이 떼거지로 달려들어 두들겨 패는 모습 밖에 못봤습니다.
    어떤 동영상에서는 도망가는 시위자를 말그대로 방패로 짓이기더군요.

    베트남, 이라크가 실질적인 침략전쟁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베트남의 경우는 남베트남 정부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라크의 경우는 독재자 타도라는 명분이 있었습니다.
    명분도 없이 그냥 쳐들어갔습니까?
    게다가 이라크의 경우에는 전후에 치안유지 목적으로 들어간 겁니다.
    우리나라 군대가 이라크 정규군하고 싸운 적은 없습니다.
    그러니 5조에 걸릴 일은 없습니다.

    제10조에 대한 말씀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다른 사람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해도 된다는 이야기로 들리는군요.
    저 법조문이 내 행복을 위해서는 타인의 행복을 짓밟아도 된다는 이야기로 보이시나요?

    말을 바꾸시네요.
    "장차 석유 고갈되면"이란 말은 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말꼬리 잡기로 보이시겠지만 저런 식으로 말하면 제가 오해하기 딱 좋잖습니까?
    그리고 현재 석유값 파동은 단순히 생산량 부족은 아닙니다.
    소비량의 증가도 문제이거니와 투기 세력의 개입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석유문제의 해결을 위해 수입선이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수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정학적 문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정보력도 중요하죠.
    하지만 그 정보를 이용하여 작전을 할 실행병력 또한 중요하지요.
    현재 미군이 이라크에서 고전하는 것은 정보력의 부족 때문만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여론의 균형을 말씀하시는데 님의 의견이야말로 균형을 잃고 있습니다.
    반대쪽 의견을 무조건 선동 당해서 하는 짓이라는 것이 님의 주장 아닙니까?
    도대체 누가 저런 선동을 했나요?
    그리고 저런 선동이 먹혀들도록 만든 것은 정부입니다.
    경찰에서 주동자를 찾으려 애를 쓰는데 아직도 못찾고 있습니다.
    당연하지요.
    주동자가 있었으면 이런 식의 산발적 시위가 나올리가 없습니다.

    현행법이 헌법의 위에 있나니 재미있는 주장이군요.
    제가 사회시간에 배운 지식과는 180도 다른 주장이네요.
    사회 선생님들한테 한마디 해주세요.
    헌법은 현행법의 아래라구요.
    그리고 헌법재판소도 필요없겠군요.

    그리고 님의 말씀대로라면 법이 서로 상충되더라도 상관없겠네요.

    • 답변을 드려도 이해를 잘 못하시는건지.. 예전부터 보면 답변 열심히 써드려도 이해못하고 계속 같은말을 주장하는것 같네요.

      "미국이 미국소 완전개방을 왜 강력히 주장할 수 있는지 아십니까? 미국은 검사받아서 2등급 받았는데, 한우는 검사조차 안받아서 등급없음으로 판정받아놓고 무슨 근거로 미국소가 한우보다 더 위험하다고 이런 불평등 협정을 맺으려 하느냐고 하는것입니다. 일본은 철저히 광우병 검사를 하며 그나라 역시 2등급 받았기 때문에 20개월미만이니 뭐니 주장이라도 할수 있는거지, 한국은 사실 기본도 갖춰놓지 않고 무조건 니네꺼 위험하니 수입안해라고 떼쓰고 있는겁니다."

      이게 제 대답이였습니다. 이걸로 이해 안되시나요? 밥 지어드렸으면 떠먹는건 본인이 해야죠.

      필리핀, 멕시코 미국소 수입얘기까지 물어보다니.. 누가보면 제가 무슨 정치전문가인줄 알겠습니다. 아예 100분 토론 나가도 되겠습니다 그려.

      미국소 수입하는 국가를 알려드리지요.

      <미국소 수입국가>

      ■ 20개월 이하 : 일본

      ■ 30개월 이하 뼈없는쇠고기 :
      칠레,코스타리카,이집트,홍콩,니카라가,홍콩,싱가폴,세인트키드,세인트루시아,대만,태국,중국,벨리즈.

      ■ 30개월 이하 뼈있는 쇠고기 :
      우크라이나,러시아,멕시코,베트남,케이만 아일랜드,도미니카,엘살바도르.

      ■ EU국가및 EU와 동등한조건 :
      오스트리아,벨기에,불가리아,사이프러스,체코,덴마크,에스토니아,핀란드,프랑스,독일,그리스,괴델롭,헝가리,아일랜드,이태리,라트비아,리투아니아,룩셈부르크,몰타,마티니크,모나코,네델란드,안틸러스,노르웨이,폴란드,포르투칼,루마니아,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스페인,스웨덴,영국.

      ■ 제한없는 쇠고기 수입허용국 :
      알바니아,안티구아,바레인,카나다,콜롬비아,쿠바,도미니카,지브롤타,그레나다,과테말라,가이아나,하이티,온두라스,이란,이라크,아이보리코스트,자마이카,요르단,키리바티,코소보,쿠웨이트,레바론,마케도니아,모리셔스,나이제리아,오만,파나마,페루,사우디아라비아,세네갈,세인트빈센트,수리남,타히티,트리니나드,아랍에미레이트,필리핀,말레이시아,바바도스,한국


      필리핀은 무제한 수입국가 목록에 있군요.
      국가간 정치적 이해문제는 각국의 이해득실간의 문제가 있으므로 항상 동일한 케이스가 모든나라에게 똑같이 적용되지 않는건 기본상식입니다.
      님말대로 따지면 모든나라가 다 20개월 미만만 수입하면되지 왜 저렇게 각 나라마다 수입조건이 다 다를까요. 여지껏 정치적으로 우리나라가 미국에 가지는 불리한면들을 설명드렸는데 결국 딴소리를 하고 마시는군요. 이러니 균형잡으며 말해드리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것입니다. 못알아먹으니 더 강하게 얘기할수 밖에요.


      현행법얘기도 그렇습니다. 언제 현행법이 헌법보다 위에 있다고 말했습니까? 현행법이 헌법과 상충되어도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하위법이 상위법을 무시? 헌법은 법도 아니라고 제가언제? 있지도 않은말을 지어내니 참 답답하시군요.
      헌법과 현행법얘긴 간단히 해드리겠습니다.
      현행법이 헌법보다 위에 있지 않습니다.
      다만 현행법도 효력은 존재하며, 그것이 헌법과 상충되었을때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법 개정이 이루어 져야겠지요. 어쩌면 현행법이 개정될수도 있고, 헌법이 개헌될수도 있습니다. 그건 두고봐야죠.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는 현행법도 법입니다. 법을 지키자는 취지가 잘못된건지 오히려 반문하고 싶네요.

      헌법의 다른조항 예시를 들며 말한건 말그대로 헌법을 액면 그대로 볼 것이냐는겁니다. 아무리 헌법이 최우선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국가안전에 위험요소가 된다고 판단되면 제지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앞에 10만명 운집해서 몽둥이 하나씩 들고 시위해도, 집회의 자유가 보장된다는 헌법을 들먹이며 그래도 된다고 말할건가요?


      남베트남 정부의 요청에 따라 베트남 파병을 옹호하시다니 유감입니다. 베트남 파병은 분명히 우리의 오판이고 국제적으로도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부분인데 말이죠. 남베트남이 베트남입니까? 미국정부 하에 있었는데 말이죠. 이라크도 지금 미국정부가 장악한거나 다름없는데 그럼 이라크 요청에 의한 대한민국 파병역시 정당한건가요. 독재자 타도라니요.. 명백한 내정간섭이지요.. 이라크가 군사파병에 대해 우리나라에게 왜 발끈했는데요.

      제10조항은 뭘 말하려고 했던거냐면, 행복추구권이 헌법에 보장되어 있다고 해서 액면 그대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그걸 행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죠. 그 또한 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헌법과 헌법이 충돌했는데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불법집회를 통해 시민들이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게다가 불법집회는 현행 집시법에도 위반되는 사항인데 말이죠. 누가 물러서야 할지는 불보듯 뻔하군요.


      어떤 안건을 선동자가 만들어 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광우병 안건은 정부가 자초한거지요. 그러나 그걸 기회로 삼아 유언비어를 날포하고 사회 민심을 어지럽히는 무리가 있는것은 분명합니다. 또한 그런 말들에 현혹되어 일반 시민들 까지도 혼란에 빠지고 있습니다. 그런무리들을 선동자라고 하는겁니다.
      초반에 광우병 괴담은 정말 그럴듯하게 퍼졌고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믿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그 실체를 파악하여 광우병 괴담을 예전처럼 믿는사람 없듯이 말입니다. 주동자의 문제가 아닌 의도적으로 사회민심을 어지럽히는것에 대한 문제입니다. 집회현장에 한총련 소속 깃발 펄럭이는거 못보셨지요. 원하시면 올려드릴수도 있습니다. 미꾸라지 몇마리가 전체 개울을 흐리듯이 순수하게 참여한 촛불집회자들 사이에도 불특정 불순세력이 존재할 수가 있는겁니다. 그들은 당연하게도 이런 집회나 선동에는 전문적이고 말입니다.


      님의 이번 댓글에는 헌법과 현행법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말하셨군요. 이전의 광우병괴담에 대한 여러 사항에 대해선 이제 어느정도 님도 공감하신줄로 알겠습니다.

      헌법과 현행법 얘긴 두세번에 걸쳐 열심히 설명드렸으니 이해하셨으리라 봅니다. 부디 헌법을 내세우며 저런 불법집회를 정당화 하는 우는 범하지 않았으면 하군요. 집회자들 입장에서도 집회 설득력이 떨어져서 좋을거 없는겁니다.

  9. 단군의땅 2008/06/30 04: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댓글 중 틀린 이야기가 나와 적어봅니다.

    멕시코가 20개월이라는 말은 근거없는 사실입니다. 오직 경향신문발 기사인데 많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다음페이지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27833&sca=&sfl=wr_name%2C1&stx=%EB%8B%A8%EA%B5%B0%EC%9D%98%EB%95%85&sop=and

    경향신문의 기사 몇가지 짚어볼 게 있지만 일단 여까지만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거의 타결된 대만도 20개월 아닙니다.
    30개월 이상이고 우리나라의 예전 협상과 똑같은 조건으로 타결되었는데 발표만 되지 않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건 네이버나 다음같은 포탈검색엔진에서만 찾아보았도 나와있을겁니다.

    • 멕시코, 대만이 20개월이라던지 하는 얘기들은 그냥 잘 모르는 사람들이 어디서 근거없는 인터넷 글만 보고 금방 믿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님 지적대로 멕시코, 대만을 비롯하여 30개월 이상의 미국소를 수입하는 나라는 꽤 많습니다.

      경향신문을 위시한 한경오로 대표되는 진보언론들은 조중동 보다도 더한 왜곡과 편협성을 가지고 있지요. 언론들이 그나물에 그밥인 현실이지만 적어도 거짓을 사실처럼 알리는 언론사라면 참 문제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제목만 보고 조중동이라는것을 알듯이, 이젠 제목만 보고 한경오인것을 알겠더군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겁니다.

      의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